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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Q&A
제목 5대 암 검진 권고안
작성자 임상영양연구소 작성일 2011.04.26 조회수 1744

암의 증상은 암의 종류와 크기, 위치에 따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암의 초기 단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있다 하더라도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다른 질환과의 구별이 어렵다. 그러나 암이 자라면서 주위 장기와 조직, 혈관,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여러 징후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위암이나 대장암처럼 장기내강을 막아서 생기는 증상이 있고, 췌장암과 담도암처럼 담관을 막아 황달 등의 징후를 보이기도 한다. 폐암 등은 기관지를 자극하여 기침을 유발하기도 하며, 암이 신경, 혈관을 누르거나, 뼈 등으로 전이 된 경우에는 통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암의 성장으로 조직에서 출혈을 하는 경우 위암과 대장암에서는 혈변과 빈혈, 폐암은 객혈, 방광암에서는 혈뇨 등이 생기게 된다. 암은 또한 체중감소, 발열, 피로, 전신쇠약, 식욕저하 등의 전신적인 증상을 일으키는데, 이는 암세포에서 만들어진 물질들이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면서 신체대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암이 의심 될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의사의 진찰, 조직검사, 세포검사, 내시경검사, 암표지자검사, 영상진단검사, 핵의학검사 등 여러 가지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하나의 검사로 암을 확진하고 병기를 결정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검사결과를 종합하여 진단이 내려지게 된다.

암 치료는 진단된 암의 종류, 진행 정도(병기), 환자의 전신상태 등에 따라 결정된다.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세 가지로 구분이 되며, 이외에 국소치료법, 호르몬요법, 광역학치료법, 레이저치료법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면역요법, 유전자요법까지 포함시키기도 한다. 초기에 진단된 경우에는 다양한 치료법을 통하여 완치가 가능하지만,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이거나 다른 조직으로 전이 된 경우에는 대부분 완치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완치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더 이상의 암을 진행을 막고 암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시키는 목적으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암은 조기에 나타나는 특이적인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상당히 많이 진행된 상태여서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암 검진을 통하여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은 비교적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을 경우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이에 지난 2001년에는 국립암센터와 관련 학회가 중심이 되어 한국인에게 적합한 표준적인 암 검진 권고안을 개발하여 정기적으로 암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으며(표3), 국가에서는 1999년부터 건강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국가암조기검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대한영양사협회 암과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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